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/코너 목록/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(문단 편집) === [[7월 4일]] - 멋 부리다 사고난 사람들 베스트 4 === * '''1위''' - 모리츠&요한나 ([[이동엽]]&[[장재영(코미디언)|장재영]]) 모리츠가 연인 요한나의 [[암내|겨드랑이 냄새]]를 없애려고 촛불 앞에서 향수를 뿌리는 바람에 요한나는 '''얼굴에 3도 화상'''을 입었다. ~~커플 파탄 확정~~ 참고로 스프레이 같은 물질은 불 주위에서 사용하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. 이 사건은 2위랑 마찬가지로 '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'에서 과거 소개된 적 있던 사건이다. * '''2위''' - 유키&쥬리 ([[현병수]]&[[홍윤화]]) 교통사고가 났을 때 쥬리는 배꼽 피어싱으로 출혈이 심해져 한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. 이 사건은 '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'에서 과거 소개된 적 있던 사건이다. * '''3위''' - 써니 ([[홍윤화]]) 오디션 준비를 하는 소녀 써니는 야매로 엉덩이 수술을 받았다가 호흡곤란으로 숨졌는데, 이유인 즉슨 공업용 실리콘이 엉성한 시술로 인해 혈액을 통해 폐로 들어갔기 때문이라고… [[https://m.nownews.seoul.co.kr/amp/20110212601006|실제사건기사]] * '''4위''' - 브라이언★ ([[이동엽]]&[[장재영(코미디언)|장재영]]) 미국의 철 없는 힙합 청년 브라이언이 지나가던 공부벌레 레이를 꼬셔 함께 '''가게털이'''를 하다가 주인한테 들켜서 도망갈 때 레이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는데, 브라이언은 힙합바지에 벨트를 안 하고 있었던 터라 '''바지가 벗겨지는 바람'''에... [[하의실종|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 [[https://m.nownews.seoul.co.kr/amp/20110212601006|실제사건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